남태평양 마셜제도 대사관 마포에 문열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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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남태평양 마셜제도의 주 한국 대사관 개관식이 4일 서울 마포에서 열렸다. 개관식에는 크리스토퍼 로익 마셜제도 대통령, 강영훈 외교부 남아태국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1991년 수교한 마셜제도는 인구가 5만 4000여 명, 30여개 섬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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