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 2015' 태양, 연인 민효린과 파격 베드신 '남다르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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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 2015’에 참석한 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민효린과 함께한 베드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YG엔터테인먼트는 과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태양의 정규 2집 수록곡인 ‘새벽 한시’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태양은 민효린과 수위 높은 베드신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민효린은 짧은 톱과 핫팬츠, 퍼코트 등으로 섹시함을 드러냈으며 태양의 타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태양과 민효린은 지난 6월 공식적으로 연인 사이임을 인정한 바 있다.

한편 2일 2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열린 ‘마마 2015’ 무대에서 빅뱅의 태양은 시상식에서 자리를 비운 동료 가수들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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