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 사기혐의 기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의 가수 이주노(48·본명 이상우)씨가 30일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지난해 사업자금 1억1500만원을 지인 두 명에게 빌린 후 갚지 않은 혐의 로 이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