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파리 테러 부상자들 희생자 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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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현지시간) 파리 테러에서 부상당한 시민들과 유가족 등 2000여 명이 27일 파리 앵발리드 군사박물관 앞 광장에서 열린 국가 추도식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도하고 있다. 앵발리드는 프랑스 나폴레옹 황제가 묻힌 곳으로 이날 행사에는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 제1야당인 공화당 대표 니콜라 사르코지 전 대통령 등이 참석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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