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이동욱과 로맨틱한 커플로 완벽 변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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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이 배우 이동욱과 다정한 커플로 변신했다.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로 사랑을 받고 있는 이동욱의 가을 시즌 화보를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인영은 배우 이동욱과 아이스크림을 든 채, '로맨틱한 가을 여행'을 떠난듯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설렘을 유발시켰다.

한편 '오 마이 비너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헬스트레이너이자 의료법인 '가홍'의 후계자인 김영호(소지섭 분)와 '얼짱'에서 '몸꽝'으로 역변한 여자 변호사 강주은(신민아 분)극과 극인 두 남녀가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헬스 힐링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오 마이 비너스 유인영'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피에이티(P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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