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쿄대첩 영웅들, 4주간 군사훈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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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어 12 우승을 이끈 6명이 23일 세종시 육군 32사단 훈련소 입소를 앞두고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 황재균·손아섭·두산 오재원·삼성 차우찬·김상수·NC 나성범. 지난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혜택을 받은 이들은 4주간 기초 군사훈련만 받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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