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문지인, 건강식품 전문기업 '웰파인' 모델 발탁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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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지인이 건강을 선물하는 기업 (주)웰파인(대표 손일권)의 새 얼굴로 선정됐다.

웰파인은 최근 SBS 수목드라마 <용팔이>에서 톡톡 튀는 '송 간호사'로 활약했으며, 동 시간대 후속작인 <마을>에도 연속 캐스팅 된 배우 문지인과 지난 10일 전속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웰파인은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의 배우 문지인과 진실된 마음으로 건강을 선물하는 웰파인 브랜드가 자연스럽게 어우진다며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웰파인은 국내 아로니아 및 발효부추 시장의 선발주자로 자사 연구소의 기술력과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원료로 건강식품 시장에서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2016년에는 카페음료 시장과 음파운동기, LED마스크 등 헬스기기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어서 배우 문지인과의 1년을 기대하고 있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텔런트로 데뷔한 문지인은 그동안 자이언트, 비밀, 드라마스페셜 웃기는여자 등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쌓았고, 최근에는 T전화 만져봐 편에서 반전 매력 막내며느리 역할로 이슈가 되었다.

웰파인은 배우 문지인과 함께 제품에 따라 세분화된 전략으로 젊은 세대부터 실버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는 제품의 광고 촬영 및 고객감사 행사 등을 통하여 브랜드 친밀감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웰파인 손일권 대표는 “언제 봐도 미소 짓게 만드는 기분이 좋아지는 배우 문지인이 전속 모델이 되어 기쁘고, 향 후 ‘건강을 선물하는 기업 웰파인’의 브랜드 가치가 문지인씨와 함께 더욱 올라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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