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재즈 뮤지션 앨런 투생 별세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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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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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올리언스 재즈 뮤지션인 앨런 투생(사진)이 10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공연중 심장마비를 일으켜 별세했다. 77세.

정열적인 노래와 웃는 얼굴로 흑인 음악의 상징이 된 그는 작사·작곡 , 재즈 피아니스트 등으로 활동했다. ‘광부(Working in the Coal Mine)’ ‘레이디 마말레이드(Lady Marmalade)’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박정숙씨 별세, 이기승(MTB 회장)·기상(이호시스템 대표이사)·기완(가천대 명예교수)·기영씨(서울대 명예교수)모친상, 이영희(전 노동부 장관)·김진웅씨(전 원자력연구소 근무)장모상=11일 오전 2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410-6920

▶손병도씨 별세, 손관수(CJ대한통운 대표이사)·준수·경수·경화·경희씨 부친상=10일 오후 7시 충북 증평장례문화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43-838-9936

▶양회금씨 별세, 김희경·수연씨 모친상, 박재준(중부대 교수)·정준모씨(제이엘티코리아 상무)장모상=11일 오전 7시 연세대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2227-7560

▶정홍진씨(전 중앙정보부 국장)별세, 정원기·용기(IBK기업은행 성남테크노 지점장)·윤기씨 부친상=11일 오전 10시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2258-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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