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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노래왕 퉁키, 사랑 고백-EXO수호 극찬 … '정체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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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퉁키 [사진 MBC 복며가왕 방송화면 캡처]

'복면가왕' 8대 가왕 ‘노래왕 퉁키’가 여성 복면가수에게 사랑을 고백해 화제다.

7월26일 방송될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노래왕 퉁키’에 대항할 8명의 복면가수가 등장해 듀엣곡 대결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고, 매력있는 출연진들이 대거 등장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매혹적인 각선미로 남성 출연자들을 설레게 한 여성 출연자가 등장해 현장이 술렁였다고.

남성 판정단은 환상적인 각선미의 여성 복면가수들의 등장과 동시에 환호했고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 어느 때보다 남성 판정단의 얼굴에 웃음이 만발했다.

이에 대기실에서 지켜보던 가왕 ‘노래왕 퉁키’까지 여성 출연자에게 “제 스타일입니다”며 호감을 표했다.

그는 대기실에서 제작진을 긴급 호출하여 다급하게 마음을 전했다고 해 ‘퉁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인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 복면가수 역시 ‘퉁키’에게 “목소리가 너무 좋다”며 호감을 표해 일촉즉발의 경연 중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의 결말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새롭게 판정단에 합류한 엑소 수호 또한 '통키'에게 “만능엔터테이너 같다”라는 멘트를 남기는 등 칭찬을 아끼지 않는 분위기다.

또 작곡가 김형석은 “정말 최고의 무대였습니다”라며 극찬하여 '퉁키'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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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퉁키 [사진 MBC 복며가왕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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