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엄마도 아이도 행복한 안전 유아용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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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육아용품 기업 에이원이 선보이는 영국 브랜드 ‘조이’의 카시트들.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대표 이의환)이 국내에 선보이는 영국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가 ‘제9회 국가 지속가능경영 대상’에서 유아용품 최초로 ‘안전경영상’을 수상했다. 조이는 전후방 및 측면충돌에서도 아이를 보호할 수 있는 카시트뿐 아니라 편리하고 안전한 외출을 도와주는 유모차 등 유아용품을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시민모임 ‘카시트 안전성 및 품질 실험 테스트’에서 ‘머리 충격흡수’가 가장 탁월한 카시트로 인정 받는 브랜드가 바로 ‘조이’다. ‘머리충격 흡수 테스트’는 카시트를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항목이다. 조이는 더 많은 소비자들이 안전한 카시트 및 유아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 정책을 유지하고 제품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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