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소녀시대 수영, 컴백 앞두고 셀카 공개… '이 정도였어?'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컴백 소너시대 수영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그룹 소녀시대가 컴백하는 가운데, 멤버 수영이 셀카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30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소시 컵케이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등록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컵케이크가 진열된 가판대 앞에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영의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물오른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7일 오후 1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선행 싱글 ‘파티(PARTY)’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2월 발표한 정규 4집 ‘미스터 미스터(Mr. Mr.)’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의 국내 컴백이기도 하다.

소녀시대는 다채로운 음악과 활동을 선보이고자 선행 싱글 ‘파티’에 이어 ‘라이온 하트(Lion Heart)’, ‘유 씽크(You Think)’를 더블 타이틀로 한 정규 앨범을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각기 다른 색깔의 3곡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소녀시대의 ‘파티’는 여름과 잘 어울리는 댄스곡. 태국 코사무이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해 어떤 변신을 선사할 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컴백 소녀시대 수영’ [사진 수영 인스타그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