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제당 장거리 선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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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제일제당은 3개 실업육상팀의 마라톤 및 장거리선수들이 내년초부터 약 2개월간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합동 전지훈련을 갖는다.
오는 30일께 출국하는 제일제당. 1월초 나갈 예정인 한전과 진로등 3개팀은 현지에서 합류, 세계적인 육상코치 「리디아드」씨와「베리·매기」씨의 지도를 받게된다.
◇합동훈련단 ▲코치=최륜칠(진로) 이상철(제일제당) 강희규·주형결 (이상 한전) ▲선수=이홍식 허의구 김홍식(이상 제일제당) 정종모 최경렬 박경덕 김양곤 김재룡 이미숙 서길선(이상 한전) 박종규 반영만 진수선 한재호(이상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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