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한혜진
컬투쇼 한혜진
컬투쇼 한혜진이 몸매 비결에 대해 공개해 화제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방송인 홍석천과 모델 한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DJ 컬투는 "타고난 거다. 체질적으로 살이 안찌는 편 아닌가?"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사실 지난 10년 간 한 번도 몸무게가 변하지 않았다. 빠지지도 찌지도 않았다"며 "어릴 때는 정말 일주일에 7일 동안 술을 마셔도 살이 안 쪘다. 당시에는 운동도 안했다. 그런데 28세가 되니까 그 때부터는 가만히 있으면 살이 찌더라. 아무래도 체중계를 가까이 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컬투쇼 한혜진에 네티즌들은 "컬투쇼 한혜진 기본적으로 타고난 듯", "컬투쇼 한혜진, 관리도 엄청 하는 거 같아", "컬투쇼 한혜진 노력이 있어야 저런 몸매를 유지할 수 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컬투쇼 한혜진’ [사진 컬투쇼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