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축구대회 2월1일개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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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대한축구협회는 새해초에 출범시킬 예정이었던 국내최초의 실내프로축구대회를 장소 문제등 준비부족으로 2월 한달 동안 개최키로 연기했다.
축구협회는 난방시설이 잘되어 있는 잠실종합체육관을 사용하여 2월1일에 개막한다는 방침을 세웠으며 이를 위해 곧 인조 잔디 시설등 작업에 착수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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