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현대 격려차 귀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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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김의경씨(극작각)가 극단 현대극장의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의 공연팀을 격려하기 위해 17일 일시 귀국했다. 김씨는 극단현대의 대표로 있다가 지난 10월 유학차 하와이로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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