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할머니 간첩, 이선실…포섭 타깃은 김부겸이었다 [간첩전쟁 4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7/268d86b8-9fd0-4d0a-a6d2-77666d9d2cbc.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약품·농약·화학등 정밀화학제조업체들은 정밀화학공업진흥회 창립총회를 열고 회장에구자학(럭키사장), 부회장에 채영복(화학연구소장), 강신호(동아제약사장), 이수영(동양화학사장), 정기영(한농사장)씨를 각각 선임.
정밀화학공업회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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