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해·친교·증거의 삶 강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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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천주교 주교회의는 지난주 화해·친교·증거의 삶을 강조한 내년도 공동 사목교서를 발표 했다.
교서는 인간존엄의 저해 요인들을 배격할 것과 함께 『사제들의 사목활동은 보잘 것 없는 이들을 소중히 여기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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