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백봉사상」영광의 얼굴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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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예산때문에 10년동안 미루어오던 앞거리 농로·중문·공동묘지 진입로의 3.2㎞도로포장을 위해 상부 관서를 끈질기게 설득, 예산 1억1천5백만원을 따내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
제13회 전국소년체전때는 서귀포시를 주민들과 함께 돌담조성·꽂길과 방풍림조성등으로 향토색 짙은 관광도시로 가꾸는데 힘씀.
14년간을 도시정비에만 힘써온 일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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