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카] 문근영, 한 얼굴로 대통령 세 번 바꾼 '미친 동안'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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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문근영(28)의 동안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2 ‘1박2일 - 여자사람친구’ 특집에는 김주혁의 친구로 문근영이 출연했다. 1999년 영화 '길 위에서'로 데뷔한 문근영은 2000년 드라마 '가을동화'(당시 故 김대중 대통령), 2005년 영화 '댄서의 순정'(당시 故 노무현 대통령), 2010년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당시 이명박 대통령)에 출연해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외모를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jstar@joongang.co.kr
[제작 안지은, 영상자료 KBS '가을동화'·'매리는 외박중'·'1박2일'·영화 '댄서의 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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