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프로야구선수 육상-이해창 특별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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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동경=신성순특파원】한국을 비록, 미국·일본등의 프로야구선수가 출전한 3개국 육상대회가 2일 요꼬하마구장에서 열려 한국의 이해창(MBC청룡)이 2백m에서 24초77로 우승해 특별상을 받았다. 또 4백m계주에서는 한국이 4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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