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항 22일총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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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싱가포르 AP=연합】싱가포르는 오는22일 총선을 실시한다고 싱가포르 정부가 2일 공식발표했다.
이광요수상은 이에따라 대통령에게 오는4일 의회를 해산해주도록 요청할 예겅이다.
싱가포르의 집권 인민행동당을 포함한 각 정당은 총선일자가 발표됨에따라 오는12일까지 후보자를 지명해야한다.
현재 75석의 싱가포르의회의석 가운데 74석을 인민행동당이 차지하고있으며 단 1석만을 야당인 노동당이 차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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