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종문화회관도 소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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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세종문화회관은 16일 메르스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3000석 규모의 대극장을 비롯해 M씨어터·체임버홀무대 등 에 대해 특별방역을 실시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11일 일주일 동안 국공립 극장 6곳에서 3건 등 전국에서 95건의 공연이 취소됐다고 발표했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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