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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팀」 운용 서울대 응급사태 대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대학교 병원은 입원 및 외래환자의 진료 중 발생하는 응급사태에 대비, 국내병원으로는 처음으로 「심폐소생술팀」을 구성, 10일부터 운용에 들어갔다.
심폐소생술은 심장마사지·전기충격기를 사용한 심장자극을 통해 정지된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드는 것으로 심장정지 4분 안에 시술돼야하며 최소한 3명의 인원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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