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귀농귀촌·농식품 일자리 박람회’가 ‘농촌=일터+삶터+쉼터!’를 주제로 7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관련업체 등 130여개 기관이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등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7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충북 제천의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김성룡 기자
‘2015 귀농귀촌·농식품 일자리 박람회’가 ‘농촌=일터+삶터+쉼터!’를 주제로 7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렸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이 행사에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관련업체 등 130여개 기관이 참가해 도시민들에게 귀농·귀촌 등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7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충북 제천의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모형을 살펴보고 있다.
김성룡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