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용성국교 우승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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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유소년 축구대회 축구꿈나무들의 육성요람으로 한국전력이 주최하는 제1회 유소년축구단 전국대회가 26일 충주공설운동장에서 3일간의 경기를 끝내 전북의 용성국민교(남원)가 영예의 우승을, 충남 문화국민교(대전)가 준우승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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