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수상 암살음모를 파헤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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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KBS제 2TV 『미녀첩보원』(22일 밤10시)=「여기자 아만다」. KGB는 미국을 방문하는 리히텐슈타인의 수상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민다. 그 자객의 얼굴을 아는 유일한 사람은 미식축구선수「벨라」.
그래서「리」는 선수를 가장해서 파이어니어팀에 잠입하고 그 연락관역할을 위해「아만다」가 여기자로서 연습장소를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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