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삭 D라인 '그린캔디'서 뽐내세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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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 사진이 임신부 사이에서 인기다. D라인의 배를 과감히 노출하는데, 숭고하면서도 아름답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임신부에 대한 배려가 아쉽다. 곳곳에 마련된 '임신부 배려석'엔 임신부가 채 앉기도 전에 자리가 꽉 차 있을 때가 많다. 임신부의 건강한 D라인을 위해 사회적 관심과 배려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는 대한민국 예비 엄마들의 건강한 임신·출산을 위해 '그린캔디(GREEN CAN:D) 캠페인'을 펼친다. 행복한 D라인 만들기 캠페인이다. 아름다운 D라인을 뽐내기 위한 'D라인 선발대회', 'D라인 사진전',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들려주는 건강강좌 ‘D 토크쇼’, 임신·출산·육아 관련 우수제품 시상식, 임신·출산·육아용품 바자회 등 재미있고 다채롭게 구성할 예정이다.

이 캠페인을 위해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는 개인 맞춤형 임신출산 건강관리 서비스 기업 '마더앤베이비' (웰니스인텔리전스(주) 대표이사 서동필)와 20일 '그린캔디 캠페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중앙일보미디어플러스 최은숙 라이프&헬스사업팀장은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임신에서 출산 후 관리까지 임신, 출산, 육아에 꼭 필요한 정보를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린캔디 캠페인 참여 문의는 02) 2031-1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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