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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자리 모인 ‘여왕 유람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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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영국 쿠나드 해운회사가 창립 175주년을 기념해 25일(현지시간) 자사의 초대형 유람선 퀸 메리 2세호, 퀸 빅토리아호, 퀸 엘리자베스호(왼쪽부터)를 창립 당시 모항이었던 리버풀항에 집결시켰다. 세 유람선은 북대서양 항로를 주로 운항한다. [리버풀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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