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악경찰서는 15일 경비근무중인 경찰버스에 돌을던진 최은광군(22·서울신학대2년·서울봉천본동941의4) 을 경범죄처벌법위반혐의로 즉심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최군은 15일상오1시쯤 서울방배2동 민정당서울지부사무국앞을 술에취한채 친구허모군 (20·재수생) 과 함께 정의가등 노래를 부르며 지나다 이건물을 경비중인 서울관악경찰서소속 서울5가6666호버스에 돌을 던져 백미러1개를 깨뜨린 혐의다.
서울관악경찰서는 15일 경비근무중인 경찰버스에 돌을던진 최은광군(22·서울신학대2년·서울봉천본동941의4) 을 경범죄처벌법위반혐의로 즉심에 넘겼다.
경찰에 따르면 최군은 15일상오1시쯤 서울방배2동 민정당서울지부사무국앞을 술에취한채 친구허모군 (20·재수생) 과 함께 정의가등 노래를 부르며 지나다 이건물을 경비중인 서울관악경찰서소속 서울5가6666호버스에 돌을 던져 백미러1개를 깨뜨린 혐의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