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카내베랄UPI·AP=연합】미국의 유인우주왕복선 챌린저호에 탑승한 여성우주인「캐더린·설리번」양 (33) 이 12일 우주유영에나서 미국최초의 여성우주유영자가 됐다.
해양지질학자인「설리번」양은 동료승무원인「데이비드·리스트마」해군소령이 예정보다 약간 늦게 상오 0시42분 챌린저호를 나선데 이어 4분후 뒤따라 우주유영에 나섰다.
【케이프카내베랄UPI·AP=연합】미국의 유인우주왕복선 챌린저호에 탑승한 여성우주인「캐더린·설리번」양 (33) 이 12일 우주유영에나서 미국최초의 여성우주유영자가 됐다.
해양지질학자인「설리번」양은 동료승무원인「데이비드·리스트마」해군소령이 예정보다 약간 늦게 상오 0시42분 챌린저호를 나선데 이어 4분후 뒤따라 우주유영에 나섰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