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서 교용사고낸 덴마크인4명 거짓진술로 곤장 75대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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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덴마크인4명이 교통사고혐의로 사우디아라비아의 법정에서 재판을받던중 거짓진술을 했다는 이유로 곤장75대씩을 맞았다고.
이들 4명은지난5월 교통사고로 예멘인요리사 1명을 숨지게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도중 거짓말을해 법정허위진술죄가 추가돼 이날 사우리아라비아의 나즈란시 교도소에서 곤장75대까지 맞았다는것.【U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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