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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주씨, 조감독 10년만에 『술잔과 입술』로 감독데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신예 황동주감독(42)이 조감독생활 10여년만에 강유일의 원작소설 『술잔과 입술』을 영화화, 데뷔작으로 선보인다. 주연은 78년도 미스코리아선출신 이정화양(24)과 윤석봉씨(42)등 신인을 과감히 기용 새로운 분위기를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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