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대학선발에 혼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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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이에 앞서 올림픽주경기장 개강기념 축구대회의 최종일인 6일 화랑은 대학선발에 혼쭐이 나는 고전을 하다 4-2로 역전승했고 풀루미녠스는 약체 카메룬을 3-1로 꺾어 통산 2승l무의 전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플루미넨스는 3만5천달러(약2천8백만원) 의 갤런티 외에 우승보너스 1만달러(약8백만원)를 더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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