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현재 경남의 울산, 마산, 충무와 서울구로, 부산남-해운대등 5개지역은 현역위원장들의 자진사퇴표명으로 교체가 확정됐고 서울동작 (조종호→허청일) 은 차츰 안정되고 있으나 충북충주-제천의 이해원현위원장은 국회문공위운영문제로, 이재환의원(대전중구→강창희) 은 체육부차관내정설을 계속 부인하고 있는등 혼미.
이의원의 경우 당에서는 체육부차관을 권유한것을 시인하고 있으나 이의원 자신은『당으로부터 공식얘기가 없었고 나자신 생각해본 일이 없다』는 말로 위원장직 고수를 표명하고 있으며 정선호체육부차관은『사표를낸 사실이 없다』고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