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민크로스’ 회원들 평양 도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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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여성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이 주도하는 세계 여성평화운동단체 ‘위민크로스디엠지(WCD)’ 회원들이 19일 평양 순안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WCD는 이날 평양으로 출발하기 전 중국 베이징에서 “ 판문점을 통해 DMZ(남북 비무장지대)을 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북한에서 판문점 대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남북을 종단할 것을 권고한 상태다. [평양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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