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노조 13명 즉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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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21일 청계피복노조 회계감사 이경숙 양(21·미싱사)과 운영위원 이현주·미싱사)을 포함, 근로자 10명과 대학생 3명 등 모두 13명을 도심지 시위 혐의로 즉심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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