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태어난 화과산|중공, 관광개발에 한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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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중공당국은 서유기의 주인공 손오공이 강소생 연운시의 화과산에서 태어났다는 학자들의 주장에 따라 이 지역관광개발에 힘을 기울이고있다고.
학자들은 화과산이 손오공의 ,출생지로서 그의 출생설화에 나오는 돌계단 껍질이 실재하고 있으며 심술궂은 원숭이들이 살던 수렴동조차 현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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