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할머니 간첩, 이선실…포섭 타깃은 김부겸이었다 [간첩전쟁 4화]](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7/268d86b8-9fd0-4d0a-a6d2-77666d9d2cbc.jpg.thumb.jpg/_ir_432x244_/aa.jpg)
◇김정채 전 헌병차감은 25일 미 시카고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미국중서부지회 창립총회에서 초대 지회장에 선출됐다. 이 지회는 6번째의 해외지회다.
재향군인회지회장 피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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