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에 둘러싸인 「최고미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최근 이탈리아에서 벌어진 「최고미남」 선발대회에서 이탈리아에서 제일 멋있는 남성으로 선발된 밀라노 출신 모델 「로베르토· 브리오지」군(21)이 대회가 열렸던 리비에라 해변가에서 2명의 미녀에 둘러싸여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알카시오AP=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