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제 2TV 『간호병동』(22일 저녁 7시30분)=「다시 사는 나날」.해장국 강사로 돈을 모아 이제는 편안히 살만한 장국진씨는 자기만 보면 손을 내미는 자식들이 한심하기만 하다.
집안식구들의 성화를 견디다 못한 장씨는 식구들 몰래 병원에 입원한다. 그는 병원에 입원하고도 쉬지 않고 환자들의 관상을 봐주는 등 돈벌이를 해 의사와 간호원들을 놀라게 한다.
□‥‥KBS 제 2TV 『간호병동』(22일 저녁 7시30분)=「다시 사는 나날」.해장국 강사로 돈을 모아 이제는 편안히 살만한 장국진씨는 자기만 보면 손을 내미는 자식들이 한심하기만 하다.
집안식구들의 성화를 견디다 못한 장씨는 식구들 몰래 병원에 입원한다. 그는 병원에 입원하고도 쉬지 않고 환자들의 관상을 봐주는 등 돈벌이를 해 의사와 간호원들을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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