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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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직업간 세부담 너무 불공평. 기를 쓰고 변호사·의사 되려는 까닭 알만해.
다시 나온 연내 총선설. 올림픽 무드 타야할 만큼 다급한 사정 없을톈데.
국공립대 교수임용기준 대폭 강화. 교수의 질 떨어졌다는 소리 듣기 싫어서.
개울물을 약수로 속여 판 4업체 적발. 봉이 김선달 수법은 케케묵은 구식.
미국도 서독의 동독접근 우려. 서울 올림픽 때 통독팀이「금」 몰고 갈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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