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병술년 힘찬 출항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2면

2006년 한국의 수출은 고부가가치 선박인 LNG(액화천연가스) 운반선이 연다. 대우조선해양은 1월 1일 0시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선주인 영국 골라사에 14만5700㎥급 LNG선 그랜디스호(사진)를 넘기는 서명식을 하기로 했다. 그랜디스는 라틴어로 바닷조개를 뜻한다.

[대우조선해양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