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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대표 4천명 참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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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제39주년 광복절경축행사가 전두환 대통령을 비롯한 채문직 국회의장, 유태흥 대법원장, 진의종 국무총리등 3부요인 장· 차관, 주한외교단, 재경 광복회원, 각계대표등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대강당에서 열렸다.
한편 이날 하오6시30분부터 경복궁경회루에서는 3부요인, 헌법기관의 장· 차관급고위관리, 주한외교단, 각계대표등 1천4백여명이 참석하는 경축연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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