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예멘 석유개발 지원 1천만달러 용자승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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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북예멘의 마리브 광구와 인도네시아의 아당 광구에 대한 석유개발을 적극 추진키 위해 금년 하반기에 1천만 달러의 개발기금을 융자 지윈해 줄 방침이다.
9일 관계당국 및 관련단체에 따르면 동자부는 석유개발공사가 마리브광구와 아당광구의 유전개발을 위해 신청한 1천66만1천달러의 개발기금 융자를 곧 승인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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