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아빠를 부탁해’ 조재현 부녀가 선택한 자외선차단제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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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SBS 리얼리티 예능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재현 부녀가 한강으로 나들이를 가 스파르타식 자전거 강습을 한 모습이 방영되었다.

딸 조혜정은 야외활동 전에 “아빠 선크림 꼭 발라야 돼!”, “이거 발라봐용~”이라며 애교 섞인 말투로 아빠 조재현에게 자외선차단제를 권했다. 조재현은 딸의 애교에 자외선차단제를 직접 바랐고 만족한 딸은 손뼉 박수를 치며 “촉촉하네” 라고 외쳐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방송 직후, 딸 조혜정이 공개한 ‘선 메이트 에센스 젤’은 각종 포털 사이트에 ‘아빠를 부탁해 선크림’, ‘조혜정 선크림’ 등으로 회자되며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모았다.

해당 제품은 국내 유명 화장품 전문 브랜드 ‘헤라’의 제품으로 강력한 자외선 차단효과는 물론 혁신적인 젤 타입으로 백탁 없이 산뜻하고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해 현재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헤라 ‘선 메이트 에센스 젤 SPF40 PA++’(용량:50ml, 가격:3만8000원대)는 자외선차단제의 최대 단점으로 손꼽히는 건조함을 크게 개선해 수분 에센스를 바른 듯 촉촉한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본 제품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헤라 홈페이지(www.hera.co.kr)와 문의전화(080-023-5454)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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