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폭력배 5명 구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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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서울 남부경찰서는 5일 구로공단주변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폭력을 휘둘러온 연예인 소개업소 「영프로덕션」 남부지부장 최영식(28), 문장수(30)씨 등 5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김현철씨(27) 등 9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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