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전문 소극장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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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모델들의 권익과 후배양성을 위해 설립된 「모델라인」 (대표 이재연) 이 설립1주년을 맞아 패션쇼만을 전문으로 하는 패선전문 소극장을 개설했다.
2백석규모의 이 소극장은 패션쇼무대를 위해 T자형으로 설치되어있는데, 패션쇼가 없을 때는 연극이나 음악공연도 가질수 있게끔 조립식 무대로 꾸며져 있다.
위치는 서울강남구신사동도화빌딩 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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