쥼, 해외 명품 주얼리 브랜드 한자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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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명품 브랜드인 에스까다 주얼리의 심벌 E로고를 활용한 반지. [사진 쥼]

주얼리 셀렉숍 쥼(JEUM)에서 만나볼 수 있는 독일 명품 브랜드인 에스까다 주얼리는 브랜드 심벌 E로고를 활용,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우아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어머니를 위한 선물로 제격이다. 또 실버 소재를 주로 사용해 화려한 디자인에 비해 선물하기에 좋은 합리적 가격대가 장점이다.

 높은 품질과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그너 주얼리는 전 세계 상류층에게서 사랑을 받는 브랜드다. 아이그너의 A로고를 행운의 상징인 호스슈즈와 결합한 심벌을 주로 사용하여 모던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아이그너 주얼리는 기본적으로 여성들이 선호하는 클래식하고 단아한 디자인으로 은사님께 선물하기에 좋다.

신민아 목걸이로 유명한 스톤헨지 실루엣 컬렉션의 꽃 모티브 네크리스는 화사하게 피어난 꽃잎을 로즈골드 바탕에 큐빅을 세팅으로 목선을 더욱 우아하게 해주는 아이템이다. 세트 이어링은 뒤침에 달린 체인의 반짝이는 마퀴즈 큐빅이 포인트로 다양한 스타일이 가능하다. 문의 02-3284-1300.    

송덕순 객원기자 simps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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