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패션쇼 나온 해군 특수부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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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 탄신 470주년·해군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네이비 룩 페스티벌’이 28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렸다. 해군 특수 잠수부대(SSU)원들이 침투잠수복을 입고 무대에서 패션쇼를 펼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해군 요원들은 전통무예인 ‘24반 무예’ 시범도 펼쳤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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