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무부 민권차관보완 J 김 인터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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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5세인 완 J 김(한국명 김완주·37)씨가 미 행정부에서 한인으론 최고위직인 미 법무부 민권 담당 차관보가 됐다. 식품점을 했던 부모의 성실함과 근면성을 이어받은 또 하나의 '아메리칸 드림'이다. 지난달 상원 인준을 받아 최근 공식 업무를 시작한 그를 단독 인터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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